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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55

금쪽같은 내 새끼 103화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중1 딸

금쪽같은 내 새끼 103화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중1 딸 금쪽같은 내 새끼 103화에서는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중1 딸 편이 방송되었다. 오늘은 각각 14세, 11세 딸을 둔 부부가 출연했다. 이번 금쪽이는 14세 딸이다. 보통 사춘기에 돌입하는 시기에는 부모와 거리 두기를 하기 마련인데, 금쪽이는 혼자 있는 것을 굉장히 무서워한다고 한다. 이번 사연은 부모가 아닌 금쪽이가 신청을 간절하게 부탁했다고 한다. 방송이란 자리가 어려운 자리인데,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했을 것 같다. 금쪽이네 가족은 아이들 등교 시간보다 부모가 출근하는 시간이 더 빨라서 아이들 스스로 등교를 준비했다. 등교를 하기 위해 교복을 찾아야 하는데, 누가 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교복을 찾지 못..

금쪽같은 내 새끼 102화 원인불명으로 9년째 토하는 아들

금쪽같은 내 새끼 102화 원인불명으로 9년째 토하는 아들 금쪽같은 내 새끼 102화에서는 원인불명으로 9년째 토하는 아들 편이 방송되었다. 오늘은 14세 외동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했다. 이번 사연은 다른 사연들과는 다르게, 건강에 관련된 사연이었다. 원인불명의 구토로 9년 동안 고통받고 있는 금쪽이의 모습이 나왔다. 왠지 이 프로그램보단 병원을 가야 할 것 같은 사연이긴 하지만, 9년 동안 병원에서 원인을 찾지도 못하고 오히려 악화되는 상황이 이해는 되었다. 엄마, 아빠, 금쪽이가 각각 사연을 신청했다고 했다. 금쪽이는 현재 중학교 1학년이고 건강 상의 이유로 휴학 중이다. 아침부터 위장 보호제, 역류성 식도염 약 등 무려 5가지 약을 챙겨 먹기 시작했는데, 방송으로 보기만 해도 엄청 마르고 ..

금쪽같은 내 새끼 101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12세 아들

금쪽같은 내 새끼 101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12세 아들 개인적으로 100화를 넘긴 이유는, 이지현 씨네를 연예인이라고 과하게 조명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00회 방송 초반에 이전에 출연했던 금쪽이들 근황이 공개되어 추려봤다. 79화 머리카락을 마구 뽑아대는 10세 아들 편에서 출연했던 아이의 머리가 빽빽해진 모습이 공개되었다. 85회 막말하며 아기가 돼버린 13세 딸 편에서 나온 아이는 동생 돌잔치에 참석한 모습에서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48화 엄마를 위협하는 10살 아들 편에서 최초로 2부까지 출연했던 아이의 모습이 보였다. 등교 전쟁을 치르면서 엄마를 공격했던 아이는, 어느새 등교도 잘하고 통통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오은영 박사의 부모 십계명을 공개하며 101화 방송이 시작되었다..

금쪽같은 내 새끼 99화 교사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 3남매

금쪽같은 내 새끼 99화 교사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 3남매 금쪽같은 내 새끼 99화에서는 교사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 3남매가 방송되었다. 이번 방송을 보고 포스팅이 길어질 거란 직감을 했는데, 정말 양도 많고 시간도 오래걸렸다. 오늘은 12세, 10세, 8세 3남매를 키우고 있는 교사 엄마가 출연했다. 오늘 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은 12세 금쪽이 본인이 요청해서 이루어졌다. 사전 인터뷰에서 본 금쪽이와 금쪽이 엄마는 모두 지쳐있었다. 금쪽이네 가족이 고쳐지기만 한다면 잃는 게 없는 것 같다고 말했고, 금쪽이 엄마는 더 이상 갈 데가 없고, 해줄 수 있는 것도 더 이상 없다고 말했다. 금쪽이는 스스로 출연 의사를 밝힌 지 오래되었는데, 금쪽이 엄마의 직업이 초등학교 교사라서 출연을 많이 망설였다고 한다. ..

금쪽같은 내 새끼 98화 두려움에 숨어 사는 쌍둥이

금쪽같은 내 새끼 98화 두려움에 숨어 사는 쌍둥이 금쪽같은 내 새끼 98화에서는 두려움에 숨어 사는 쌍둥이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오늘의 금쪽이는 6살 이란성쌍둥이 자매였다. 첫째는 다혈질이고, 둘째는 첫째보다 차분한 편이라고 금쪽이 엄마가 소개했다. 이번에 금쪽이 엄마의 고민은, 쌍둥이 자매의 낯가림이었다. 낯가림이 너무 심하다 못해 사람이 무서운 것 같다고 했다.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다가가면 도망가서 오해받기 일쑤라고 한다. 방송에서 제작진이 등장하자 놀라서 엄마 품에 안기기도 하고, 무섭다며 아빠한테 숨어버리기도 했다. 매일 유치원 등원 길에서도 엄마한테 얼굴을 파묻었고, 유치원에 들어가기를 거부하거나 친구들을 피해 잘 놀지 못하는 등 굉장히 심한 낯가림을 보여줬다. 얼마나 심했으면 친구들이 없는 ..

금쪽같은 내 새끼 97화 엄마를 감시하고 집착하는 12세 아들

금쪽같은 내 새끼 97화 엄마를 감시하고 집착하는 12세 아들 금쪽같은 내 새끼 97화 엄마를 감시하고 집착하는 12세 아들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오늘의 주인공은 각각 12세와 10세 아들 형제를 키우고 있는 엄마다. 금쪽이 아빠는 바빠서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했다고 한다. 아들 형제고 2살 터울이다 보니, 형제끼리 싸움이 많이 난다고 한다. 동생이 형보다 20kg가 더 나갈 만큼 덩치가 커서 일방적인 상황에 엄마가 개입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한다. 살고 싶어서... 오늘 주인공 엄마가 나온 이유는 간결했다. 살고 싶어서, 그저 가족들 모두 숨 쉬고 평범하게 잘 살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했다. 금쪽이가 병원에서 ADHD 진단을 받았지만, 곧 다른 증상이 발현해 판단이 어려워지자, 정확한 관찰을 위해 입원 권..

금쪽같은 내 새끼 96화 친구가 두려운 아이들 특집 2부

금쪽같은 내 새끼 96화 친구가 두려운 아이들 특집 2부 금쪽같은 내 새끼 96화에서는 친구가 두려운 아이들 특집 2부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오늘도 지난 1부에 이어서 금쪽이, 은쪽이 엄마가 출연했다. 지난번 방송에서 금쪽이, 은쪽이에게 내려진 오박사님의 진단을 남편에게 전달하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각 집의 솔루션이 시작되었다. 은쪽이가 지난번 공룡 흉내를 내면서 분노했던 모습을, 은쪽이와 함께 다시 보는 장면이 나왔다. 이 장면을 다시 보면서 손사래 치면서 머쓱해하는 은쪽이가 귀여웠다. 화가 나서 저렇게 했다지만, 다시보기를 통해 은쪽이 자신이 봐도 이상했고 창피했다고 고백했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칠지 모르고 행동하곤 한다. 은쪽이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자신의 모습을 객관..

금쪽같은 내 새끼 95화 친구가 두려운 아이들 특집 1부

금쪽같은 내 새끼 95화 친구가 두려운 아이들 특집 1부 금쪽같은 내 새끼 95화에서는 친구가 두려운 아이들 특집 1부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오늘은 주인공으로 두 엄마가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왼쪽 엄마를 금쪽이, 오른쪽 엄마를 은쪽이 엄마라고 불렀다. 금쪽이 엄마는 10세 아들 금쪽이를 두었고, 은쪽이 엄마는 10세 아들 은쪽이와 7세 딸을 두었다. 이번에 특별히 두 가족을 모시고 특집으로 진행했다. 금쪽이 은쪽이 모두 초등학교 3학년생이고,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불편을 겪는 공통점이 있었다. 요즘 어린아이들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백 투 스쿨 블루'라고 하는 현상을 겪고 있다고 한다. 불규칙한 등교를 하던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가며 심리적 부담을 겪는 현상이다. 현재 초등학교 3학년은 초등학교 ..

금쪽같은 내 새끼 94화 화가 나면 스스로를 때리는 5세 딸

금쪽같은 내 새끼 94화 화가 나면 스스로를 때리는 5세 딸 금쪽같은 내 새끼 94화에서는 화가 나면 스스로를 때리는 5세 딸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오늘의 주인공 부부는 23세에 혼인신고부터 했을 정도로 굉장히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 지난 예고편에서 부모를 금쪽이로 부르는 오박사의 모습을 보고, 비교적 어린 나이에 시작하는 육아로 인해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 추측되는 상황이다. 금쪽이는 어린이집에서 자주 말썽을 부리는 것 같았다. 친구들을 물고 때리고, 장난감을 던지는 행위 등으로 인해 엄마에게 전화가 자주 온다고 한다. 하원 길에서는 빈 도로 위에 갑자기 뛰어드는 등 돌발상황이 지속되었다. 금쪽이는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이 많았다.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을 다른 사람이 하게 되면, '내가' 할 거..

금쪽같은 내 새끼 93화 온라인에 갇혀 사는 엄마와 딸

금쪽같은 내 새끼 93화 온라인에 갇혀 사는 엄마와 딸 금쪽같은 내 새끼 93화에서는 온라인에 갇혀 사는 엄마와 딸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코로나 확진으로 출연하지 못했던 신애라 씨가 돌아왔다. 오늘의 주인공은 14세 딸 금쪽이, 9세 아들, 그리고 엄마다. 엄마는 아들과 굉장히 사이가 좋은 반면, 딸과는 현재 사이가 굉장히 좋지 않았다. 딸이 어렸을 때부터 대화를 차단했다고 하는데,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출연을 결정한 것을 보면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고 있진 않은 것 같았다. 딸은 기본적으로 엄마의 눈치를 굉장히 많이 본다. 엄마와 아들은 식사를 같이 하면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는데, 딸은 식사를 방에서 따로 한다. 엄마가 밀어낸 것은 아니고 딸이 원해서 따로 먹는 것이다. 영상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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