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103화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중1 딸 금쪽같은 내 새끼 103화에서는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중1 딸 편이 방송되었다. 오늘은 각각 14세, 11세 딸을 둔 부부가 출연했다. 이번 금쪽이는 14세 딸이다. 보통 사춘기에 돌입하는 시기에는 부모와 거리 두기를 하기 마련인데, 금쪽이는 혼자 있는 것을 굉장히 무서워한다고 한다. 이번 사연은 부모가 아닌 금쪽이가 신청을 간절하게 부탁했다고 한다. 방송이란 자리가 어려운 자리인데,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했을 것 같다. 금쪽이네 가족은 아이들 등교 시간보다 부모가 출근하는 시간이 더 빨라서 아이들 스스로 등교를 준비했다. 등교를 하기 위해 교복을 찾아야 하는데, 누가 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교복을 찾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