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109화 아이가 된 13살 쌍둥이 언니 금쪽같은 내 새끼 109화에서는 아이가 된 13살 쌍둥이 언니 편이 방송되었다. 출연진들이 다가올 홍현희의 출산을 축하해주기 위해 기저귀 케이크를 준비했다. 실제로 홍현희는 이 방송 당일(8월 5일)에 득남을 했고, 산모와 아이는 건강하다고 한다. 오늘은 13세 쌍둥이 두 딸을 둔 엄마가 출연했다. 두 번의 배란 유도 주사로 어렵게 자녀를 얻었다고 한다. 이번 금쪽이는 언니인데, 중등도 소아 우울증 판단을 받아 엄마의 걱정이 많았다. 집에서 엄마와 언니가 게임 시간문제로 다투곤 했는데, 어느 날 게임을 하던 도중 금쪽이가 온라인 그루밍 피해자가 되면서 성폭력 상담소에서 3개월간 상담을 받았다고 한다. 온라인 그루밍이란 온라인에서 아동, 청소년을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