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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55

금쪽같은 내 새끼 119화 모유를 먹어야 사는 6살 딸 2부

금쪽같은 내 새끼 119화 모유를 먹어야 사는 6살 딸 2부 금쪽같은 내 새끼 119화 모유를 먹어야 사는 6살 딸 2부 편이 방송되었다. 이번엔 바쁜 아빠 대신 엄마만 출연했다. 게스트들이 단유에 성공했는지 물어봤는데 답변이 시원하게 돌아오지 않아 우여곡절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단유 프로젝트는 엄마의 노력과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 1일 차부터 산뜻하게 출발했다. 엄마는 지난번과는 다르게, 모유 수유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선언했다. 인형을 통해서 금쪽이의 나이에 맞게 설명해줬다. 솔루션은 첫날밤부터 쉽지 않았다.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엄마를 찾았는데, 예정되었던 분리 수면은 실패했고 모유 수유는 안 했지만, 근처까지는 갔다. 2일 차, 금쪽이와 함께 장 보러 간 엄마가 금쪽이에게 쩔쩔매는 모습이..

금쪽같은 내 새끼 118화 모유를 먹어야 사는 6살 딸 1부

금쪽같은 내 새끼 118화 모유를 먹어야 사는 6살 딸 1부 금쪽같은 내 새끼 118화 모유를 먹어야 사는 6살 딸 1부 편이 방송되었다. 이번 방송부터 출산을 마친 홍현희가 패널로 복귀하였다. 오늘은 6세 외동딸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했다. 이번 금쪽이는 엄마와 떨어지지 못한다고 한다. 실제로 엄마와 떨어져야 하는 방송 녹화 직전까지 애를 먹은 모양이다. 또 제목대로 6세 어린이가 아직 모유를 떼지 못한 상황이다. 쇼핑몰 수유실에 6세 어린이를 데리고 가는 장면이 처음 잡혔는데, 패널들은 다들 의아해했지만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모유 수유를 하러 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부부는 육아관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아빠는 스스로 하도록 독려하는 반면, 엄마는 하나하나 챙겨주는 스타일이었다. 금쪽이는 엄마를 집..

금쪽같은 내 새끼 117화 5남매 독박 육아로 말라가는 엄마

금쪽같은 내 새끼 117화 5남매 독박 육아로 말라가는 엄마 금쪽같은 내 새끼 117화에서는 5남매 독박 육아로 말라가는 엄마 편이 방송되었다. 오늘은 9세 딸, 5세 아들, 3세 아들, 2세 남매 쌍둥이 등 총 5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했다. 엄마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했었고, 현재는 홀로 5남매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5남매를 키우다니 대단하면서도, 굉장히 힘들 것 같다. 이번 금쪽이는 둘째로, 유독 떼쓰기가 심해서 엄마가 감당이 안된다고 한다. 치과 검진을 받던 중 치과 선생님에게 주먹질을 하기도 하고, 동네 형들이랑 놀다가 반말 등 폭력성을 보이기도 한다고 했다. 반면 아빠는 5남매 육아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스튜디오에서 원성을 들었다 아빠는 자영업을 하고 있어 새벽 5시에 출근해서 밤늦..

금쪽같은 내 새끼 116화 위기의 부부와 스마트폰에 빠진 4남매

금쪽같은 내 새끼 116화 위기의 부부와 스마트폰에 빠진 4남매 금쪽같은 내 새끼 116화에서는 위기의 부부와 스마트폰에 빠진 4남매 편이 방송되었다. 제이쓴이 아들 이름을 연준범으로 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오늘은 15세부터 7세까지 4남매를 키우는 부부가 출연했다. 제목으로 미루어보아 특정 금쪽이가 아닌, 가족 전체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다. 둘째랑 넷째랑 친하고, 셋째는 모두와 친하고, 첫째는 사춘기로 인해 거리를 두는 편이라고 한다. 현재 아빠는 일을 하지 않는 무직 상태라 집에서 육아를 돕는다고 하는데, 엄마는 아빠가 육아를 돕지 않는다고 한다. 이번에도 부부의 문제임을 직감했다. 이른 아침부터 막내가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하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금쪽같은 내 새끼 115화 이혼 도장 찍은 부부와 불안한 남매

금쪽같은 내 새끼 115화 이혼 도장 찍은 부부와 불안한 남매 금쪽같은 내 새끼 115화에서는 이혼 도장 찍은 부부와 불안한 남매 편이 방송되었다. 오은영 박사가 2022년 브랜드 대상에서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 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으로 방송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6세 아들과 5세 딸을 둔 부부가 출연했다. 가정적인 모습이 장점이라면서 자부심을 느끼는 아빠와, 꺼림칙하고 시큰둥한 엄마의 반응에서 미묘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이번 금쪽이는 첫째 아들인데, 남들보다 청각이 예민해서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만 들어도 공포를 느끼며 무서워한다고 한다. 금쪽이네의 평범한 일상 속 이상한 점이 눈에 띄었는데, 아이들 식사 시간에 부부가 함께 하지 않았다. 집에서 마주쳐도 서로 본체만체했고, 이는 냉랭한 분위기로 이어..

금쪽같은 내 새끼 114화 울음을 멈출 수 없는 7세 딸

금쪽같은 내 새끼 114화 울음을 멈출 수 없는 7세 딸 금쪽같은 내 새끼 114화에서는 울음을 멈출 수 없는 7세 딸 편이 방송되었다. 오늘은 홍현희를 대신해 박은영이 출연했다. 오늘은 7세 딸, 18개월 아들을 둔 부부가 출연했다. 이번 금쪽이는 7세 딸이고, 한번 울음이 터지면 멈추지 않고 심하게 우는 아이라고 한다. 2022년 5월에 23일에 금쪽이 관찰을 시작했을 당시에는 문제를 발견하지 못해 촬영이 종료되었지만, 이후 증세가 더욱 심해져서 추가제보가 이어졌고, 다시 촬영을 신청했다고 한다. 장소를 불문하고 1시간씩 울고, 문을 발로 차고, 소리를 지르기도 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말했다. 두 아이와 함께 시내버스를 타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 아직 18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들은 버스타는 것이 어..

금쪽같은 내 새끼 113화 24세 어린 부부와 미운 4세 딸

금쪽같은 내 새끼 113화 24세 어린 부부와 미운 4세 딸 금쪽같은 내 새끼 113화에서는 24세 어린 부부와 미운 4세 딸 편이 방송되었다. 오늘은 홍현희를 대신해 김성은이 출연했다. 오늘은 4세 딸, 3개월 아들을 둔 부부가 출연했다. 99년생으로 최연소 출연 부부로, 20세에 임신해서 21세 출산을 했다고 한다.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 후 바로 자녀를 가졌다고 한다. 이번 엄마는 아직 출산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아 출산 후유증으로 인해 아직 감정 기복이 심해 보였다. 이번 금쪽이는 4세 딸이고, 3개월 된 동생을 베개로 누르거나 공격하는 게 걱정이라고 한다. 첫 장면부터 금쪽이의 과격한 행동보다는 아빠의 과격한 행동이 방송되었다. 아빠가 장난기가 조금 지나쳤는데, 금쪽이를 거꾸로 들고 위험하게 이..

금쪽같은 내 새끼 112화 새아빠와 엄마가 떠날까 두려운 딸

금쪽같은 내 새끼 112화 새아빠와 엄마가 떠날까 두려운 딸 금쪽같은 내 새끼 112화에서는 새아빠와 엄마가 떠날까 두려운 딸 편이 방송되었다. 오늘은 홍현희를 대신해 이지현이 출연했다. 오늘은 11세 딸을 키우는 엄마와 아빠가 출연했다. 이번 금쪽이는 아빠가 있어도 오로지 엄마한테 집착하는 것이 문제라고한다. 잘 때도 항상 같이 자야 하고, 식탐도 엄마의 3배정도 된다고 하니 정말 많이 먹긴 하나보다. 금쪽이는 친구 두 명을 만나면서 아빠에 관한 대화를 많이 나누었다. 금쪽이는 집에 오자 마자 TV를 보러 가고, 잘 안아주지 않고, 낚시 하러 가자고 하는 등 서운한 점이 많아보였다. 엄마, 아빠가 결혼하기 전에는 잘 해줬는데, 지금은 그냥 그렇다고 말하는 금쪽이를 보면서, 이번 가족은 이혼가정임을 알 ..

금쪽같은 내 새끼 111화 이혼 후 마음을 닫은 쌍둥이 자매

금쪽같은 내 새끼 111화 이혼 후 마음을 닫은 쌍둥이 자매 금쪽같은 내 새끼 111화에서는 이혼 후 마음을 닫은 쌍둥이 자매 편이 방송되었다. 오늘도 홍현희를 대신하여 제이쓴이 출연했다. 똥별이 이름을 작명소에 맡겨 볼 생각이라고 한다. 오늘은 9세 쌍둥이 자매의 엄마이자 싱어송라이터 임주연 씨가 출연했다. 개인적으로 잘 모르지만 소싯적 홍대 박보영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3년 전 이혼하고 올해부터 육아를 해오고 있는데, 이혼 후 2년 동안은 아빠와 지냈고 작년 말부터 약 8개월간 엄마가 양육 중이라고 한다. 그러던 도중 세 달 전부터 쌍둥이의 떼쓰기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해져서 출연했다고 한다. 정말 독특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금쪽이 소개가 끝난 직후 남편이자 가수 조태준씨가 출연했다. 이혼을 했..

금쪽같은 내 새끼 110화 3남매 엄마와 할머니는 전쟁 중?

금쪽같은 내 새끼 110화 3남매 엄마와 할머니는 전쟁 중? 금쪽같은 내 새끼 110화에서는 3남매 엄마와 할머니는 전쟁 중 편이 방송되었다. 출산으로 자리를 비운 홍현희를 대신해 남편 제이쓴이 출연했다. 오늘은 7세, 6세, 4세 삼남매를 둔 엄마와 외할머니가 출연했다. 엄마 프리랜서 쇼호스트로 일하다보니 육아가 쉽지 않아 2년간 금쪽이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에게 육아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번 금쪽이는 4세 막내로, 떼를 심하게 부린다고 한다. 할머니는 손주가 적절한 훈육 없이 커서 그런게 아닌가 걱정을 했다. 아침부터 출근하는 엄마를 붙잡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였다. 항상 엄마와 같이 있고 싶을 나이라, 어떻게보면 우는 건 당연할 지도 모른다. 쉽게 진정되지 않은 금쪽이를 남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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