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121화 처벌 주의! 서열을 지켜야 사는 6남매 금쪽같은 내 새끼 121화에서는 처벌 주의! 서열을 지켜야 사는 6남매 편이 방송되었다. 오늘은 19세 딸, 17세 아들, 15세 아들, 12세 아들, 10세 딸, 6세 딸 등 총 6남매를 키우는 부모가 출연했다. 1명도 힘든데, 6남매를 키운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 방송 처음에 공부를 하기 싫어서 욕을 하는 4호 아들과, 티격태격대는 5호 딸이 걱정되는 장면이 나왔지만, 엄마는 3호가 걱정이 되어 출연했다고 했다. 엄마는 3호(금쪽이)가 걱정이었지만, 금쪽이는 집에 불만이 많았다. 금쪽이는 복싱을 하는 아이였고, 몸을 많이 쓰다 보니 평소에 많이 피곤한 아이였다. 하루는 4호와 다투고 엄마한테 혼이 났다. 기분전환으로 잠시 외출을 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