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111화 이혼 후 마음을 닫은 쌍둥이 자매 금쪽같은 내 새끼 111화에서는 이혼 후 마음을 닫은 쌍둥이 자매 편이 방송되었다. 오늘도 홍현희를 대신하여 제이쓴이 출연했다. 똥별이 이름을 작명소에 맡겨 볼 생각이라고 한다. 오늘은 9세 쌍둥이 자매의 엄마이자 싱어송라이터 임주연 씨가 출연했다. 개인적으로 잘 모르지만 소싯적 홍대 박보영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3년 전 이혼하고 올해부터 육아를 해오고 있는데, 이혼 후 2년 동안은 아빠와 지냈고 작년 말부터 약 8개월간 엄마가 양육 중이라고 한다. 그러던 도중 세 달 전부터 쌍둥이의 떼쓰기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해져서 출연했다고 한다. 정말 독특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금쪽이 소개가 끝난 직후 남편이자 가수 조태준씨가 출연했다. 이혼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