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알고리즘을 따라가다가 찾은 노래. 한편의 동화같은 사랑을 꿈꾸게 하는 가사가 참 예쁘다. 새벽감성을 자극하는 노래. 가슴 한쪽이 아련해진다. Wishing on dandelions all of the time 항상 민들레에 소원을 빌어 Praying to God that one day you'll be mine 언젠가 네가 내 것이 되길 신에게 기도해 Ruth B. Dandelions Maybe it's the way you say my name 어쩌면 네가 내 이름을 부르는 방식일거야. Maybe it's the way you play your game 어쩌면 네가 게임을 하는 방식일거야. But it's so good, I've never known anybody like you 하지만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