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심연 도전 모드 4층 공략
여전히 크게 어렵진 않은 느낌이다.
그래도 이세리아니까 조심(?)해야겠다.
보스 패턴
기본 공격으로 2인을 공격한다. 적 강화 효과 1개 해제, 자신+쫄몹 1마리 행동 게이지를 증가시킨다.
2스킬은 방어력 감소와 공격력 감소를 발생시키고 아군 전체 약화 효과를 1개 해제한다.
3스킬은 적 강화 효과를 모두 해제하고 2턴간 강화 불가, 기절 디버프를 발생시킨다.
대체로 실제 사용하는 이세리아 능력과 비슷한 점이 많다.
시련으로 공격이 아닌 스킬 7회 사용 시 분노(고유효과)를 발생시킨다.
공격이 아닌 스킬을 6회까지 사용해도 되나, 본인은 아예 배제할 생각이다.
이세리아가 회피 시 아군 전체의 약화 효과 해제 및 추가 턴을 가져가기 때문에 물 속성은 배제한다.
이세리아의 체력 상태에 따라 각각 1번씩 맹세의 검을 사용한다.
체력이 70% 이하일 때 보호막, 40% 이하일 때 보호막+치유 버프를 사용한다.
공격 스킬로 강화 효과 해제가 가능한 캐릭터를 채용해야 된다.
스테이지 미션
- 최초 점령
- [분노] 상태가 아닌 보스 처치
- 태생 ★5성 영웅 없이 클리어
공격이 아닌 스킬을 사용하지 말고(또는 6회까지만 사용),
태생 ★5성 영웅을 버리자.
사용한 조합 및 스펙
초승달 무희 링 (강화 효과 해제 / 강화 효과 스틸) - 라논의 비망록
모험가 라스 (강화 효과 해제 / 방어력 감소 / 탱커) - 아우리우스
제크토 (공격을 통한 회복 강화 효과 / 약화 효과 해제) - 영약의 시험관
전도자 카마인로즈 (강화 효과 해제 / 아티팩트를 통한 회복 / 딜러) - 블러디 로즈
비타격을 섞어도 되는데 재미를 위해 배제한 조합이다.
공격이 아닌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보니, 자체 회복이 있거나 흡혈 셋을 채용하면 도움이 된다.
공격형 힐러를 채용해도 되는데, 구도자 아이테르 vs 제크토에서 디버프 케어 때문에 제크토를 채용했다.
제크토는 영약의 시험관 채용 시 매 턴 2개의 약화 효과가 해제되고, 각인 해방이 속도라서 좋다.
아이템은 바꾸기가 귀찮아서 매번 그대로 썼었는데, 제크토와 초무링은 기존 템이 없었다.
초무링은 속도 위주 템 세팅을 해줬다. 아티팩트는 리안나도 좋을 것 같다.
제크토는 대충 탱탱하게 두르고.. 아니 그냥 남는 템 대충 줬다.
전도자 카마인로즈는 블러디 로즈로 아군 체력을 케어해준다.
라스는 아우리우스에 대충 빠르고 탱탱하면 된다.
이세리아가 체력이 40% 이하가 되자, 강화 효과를 2개 들고 나왔다.
보호막 양도 상당하고, 저 치유 강화 효과는 피격 시 체력을 30% 회복한다.
초무링은 확실히 버프를 훔치는 재미가 있다.
주변에 대충 봤던 조합들
모험가 라스 / 풍운의 수린 / 승부의 제라토 / 지휘관 로리나
모험가 라스 / 고양이 클라릿사 / 죄악의 안젤리카 / 전도자 카마인로즈
신록의 아딘 / 승부의 제라토 / 지휘관 로리나 / 제크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