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심연 도전 모드 6층 공략
오랜만에 보는 의자왕 루트비히다.
보스 패턴
기본 공격으로 명중감소와 무작위 협공을 발생시킨다.
2스킬이 중요한데, 전체 공격 후 아군과 적 강화 효과를 모두 훔쳐온다.
3스킬은 강화 효과 1개당 피해량이 25% 증가, 최대 100%까지 증가한다.
루트비히는 강화 효과가 4개 이상일 때 3회 피격 시 약점(고유효과)를 발생한다.
스테이지 미션에 필요하지만, 강화 효과가 많을 시 3스킬이 아프니 주의해야 한다.
루트비히가 턴 종료 시 약화 효과가 있으면 은신해서 타겟팅이 되지 않으니 주의한다.
강화효과가 있다면 행동 게이지 증가한다.
강화효과가 2개 이상인 적에게 피격 시 루트비히 스킬 쿨타임이 1턴 감소한다.
강화효과 해제를 못하고 때렸다가 3스킬이 연속으로 날아올 수 있다.
스테이지 미션
- 최초 점령
- [약점] 상태인 보스 처치
- 암속성 영웅 3명 파티 편성
약점을 터뜨리고, 암속성 캐릭터 3명을 채용하자.
사용한 조합 및 스펙
초승달 무희 링 (강화 효과 해제 / 강화 효과 스틸) - 라논의 비망록
랑디 (딜러 / 힐러 / 패시브 이용) - 혈옥수
보조형 랏츠 (광속성 / 자체 디버프 케어 / 탱커) - 타그헬의 고서
흑기사 필리스 (탱커 ) - 아우리우스
암속성 3명을 넣어야 하는 제약조건이 있다.
빠른 초무링으로 루트비히 강화효과 개수를 제어할 수 있다.
약점(고유효과)를 빠르게 터뜨린 후 강화 효과를 제어하면 된다.
초무링 대신 고양이 클라릿사(냥클)을 쓰거나, 같이 써도 좋을 것 같다.
랑디는 적 강화 효과 개수에 비례해 투지가 증가해 3스킬을 빠르게 돌릴 수 있다.
보랏츠는 공격 템포를 올리는 역할이고, 흑기사 필리스는 보험같은 탱커 역할이다.
초무링은 이왕 세팅하는거 저번보다 빠르게 세팅해봤다.
랑디와 흑필은 원래 쓰던 스펙에서 아티팩트만 바꿨다.
보랏츠도 대충 쓰던 스펙이다.
사실 조웨릭 + 첼레스티스 메클 + 흡혈 가능한 딜러 2명을 선정하여 약점을 터뜨린 후,
열심히 평타로 패는 방법도 있다.
루트비히의 강화 효과가 4개다. (3스킬 데미지 100% 증가)
초무링으로 싹 날려주자.
주변에 대충 봤던 조합들
고양이 클라릿사 / 초승달 무희 링 / 보조형 랏츠 / 랑디
고양이 클라릿사 / 죄악의 안젤리카 / 나락의 세실리아 / 랑디
무법자 크로제 / 죄악의 안젤리카 / 화란의 라비 / 랑디
오퍼레이터 세크레트 / 조율자 카웨릭 / 환영의 테네브리아 / 메이드 클로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