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심연 도전 모드 5층 공략
오랜만에 보는 푸른성십자회 수녀 클라릿사다.
보스 패턴
기본 공격과 3스킬로 상처와 방어력 감소를 발생시킨다.
2스킬은 적 강화 효과를 전부 해제하고 강화 불가 디버프를 발생한다.
광기 상태일 때 기본 공격과 3스킬 사용 후 2스킬을 추가로 사용한다.
클라릿사는 턴 시작 시 적 누군가가 출혈이 발생할 경우 광기를 발생시킨다.
쫄몹의 기본 공격은 50% 확률로 출혈 디버프를 발생시킨다.
쫄몹이 공격 후 대상의 생명력이 70% 이상이면 면역을 출혈로 바꾼다.
또 유저가 피격 후 생명력이 60% 이하라면 출혈이 발생한다.
출혈 발생 > 광기 2회 발생 > 분노(고유효과 발생) > 스테이지 미션 실패!
면역을 쓰기 까다롭기 때문에, 출혈에 걸리지 않거나 빠르게 해제해야 한다.
스테이지 미션
- 최초 점령
- [분노] 상태가 아닌 보스 처치
- 광속성 영웅 3명 파티 편성
출혈을 조심하고, 광속성 캐릭터 3명을 채용하자.
사용한 조합 및 스펙
시더 (방어력 감소 디버프 / 딜러) - 더스트 데빌
메이드 클로에 (광속성 / 힐러 / 디버프 케어) - 영약의 시험관(풀강)
전투형 마야 (광속성 / 자체 디버프 케어 / 탱커) - 엘브리스의 보검
방랑자 실크 (광속성 / 행동 게이지 감소 효과) - 라논의 비망록
광속성 3명을 넣어야 하는 제약조건이 있다.
면역 쓰기가 까다로워 홍아밍이나 라라우 대신 메클과 전마야를 채용했다.
메클은 영약의 시험관을 썼고, 해당 아티팩트는 확률 때문에 풀강일 때 채용한다.
한자리는 '여기서라도 써봐야지' 라는 마음으로 방실이를 채용했다.
시더는 자체 방깎이 있어서 채용했다.
메클이랑 전마야는 대충 만든 템을 그대로 썼고,
시더는 원정대에서 사용하는 템을 그대로 사용했다.
방실이는 적당한 템을 던져줬다.
출혈 케어만 가능하면 크게 어렵지 않다.
후다닥 날려버리자.
주변에 대충 봤던 조합들
지배자 릴리아스 / 빛의 천사 안젤리카 / 야심가 타이윈 / 신록의 아딘
지배자 릴리아스 / 메이드 클로에 / 방랑자 실크 / 시더
선봉대장 리코리스 / 빛의 천사 안젤리카 / 전투형 마야 / 에밀리아
지배자 릴리아스 / 메이드 클로에 / 벨리안 / 랑디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