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를 가기 위해 서울대공원을 찾았는데어째서인지 날씨도 안 좋고 주차장도 텅텅 비었다.돌풍, 추위, 눈비 때문에 원더파크로 선회했다. 코끼리 열차 매표소 기준으로 왼쪽에 있다.오른편에는 원더카페가 있다. 과천 서울대공원 원더카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 베이커리 카페서울랜드 가려다가 황사, 눈비, 추위, 돌풍 때문에급하게 원더파크로 선회하며 들어간 카페다. 코끼리 열차를 타는 길에 있어서매번 나가면서 보기만 했는데이번에 처음 들어가봤다. 공식rurup.tistory.com 원더파크는 건물 2층에서 입장할 수 있다.네이버로 예약하면 가격이 저렴하다. 소인 17,100원대인 20,900원 첫째는 처음에 무서워서 입장하지 못했다.테마파크가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그런 것 같았다.아이를 잘 설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