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 오산 수청동 임시공영주차장을 방문했다. 근처 노면 주차는 이미 꽉 차서 거리가 복잡했다. 공영주차장은 널널했다. (휴일 낮 12시경)주차장 상황은 매일 상황마다 다르지만과연 '이 시간에 자리가 있을까?'에 대한참고사항 정도는 될 것 같다. 주차장은 널널한데 음식점은 웨이팅 삼매경..포레스트 오늘 숲은 다음 기회에.. 대신 '파스타도 식사다 오산점'에 갔다. 테이블이 4개로 아담했지만맛있고 가성비가 좋았다.사장님이 덤으로 서비스도 챙겨주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