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undy Live in London내한 대신 영화로 한국을 찾은 바운디.놓칠 수 없어 바로 예매했다.짝꿍이 바운디를 잘 모르지만 함께 가기로 했다. 모든 극장의 첫 개봉 시간에 맞춰 예매했다.태어나서 처음으로 포토카드도 만들어봤다.천 원인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았다. 발권 후 팝콘에 음료도 준비했다.사실 영화관 자체가 너무 오랜만..ㅎㅎ 수원 AK플라자 메가박스 컴포트 8관이다.사진은 K11, K12 좌석에서 찍은 시야다.컴포트관은 처음인데 좌석이 참 편안했다. (스포주의) 선곡은 아래와 같다. 1. 타임 패러독스 (タイムパラドックス)2. 궁 (宮)3. 불가행력 (不可幸力)4. 미전구 (美電球)5. 나포리 (napori)6. 무희 (踊り子)7. 상열 (常熱)8. 마바타키 (mabat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