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심연 도전 모드 3층 공략
이젠 뭔가 어려울 것만 같았는데, 역시 어렵지 않았다.
보스 패턴
기본 공격으로 2인을 공격한다. 약화 효과 전이와 아군 1인 체력 회복 효과가 있다.
2스킬에는 적 강화 효과 해제와 공격력 감소 디버프, 무작위 아군 공격력 증가 버프가 있다.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우선 공격한다.
3스킬 공격을 통해 적 강화 효과 2개 해제 후 그늘해골 주술사를 최대 2마리 소환한다.
그늘해골 주술사는 죽기 전에 불사를 한번 발생시킨다.
단일 공격에 피격 시 자신과 무작위 아군 1명의 행동 게이지가 증가한다.
되도록 단일 공격으로 타는눈 리치를 공격하지 않도록 한다.
타는눈 리치는 죽기 전에 아군이 있다면 아군을 희생시켜 50% 생명력으로 부활한다.
따라서 지속적인 그늘해골 주술사 소환과 불사 버프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스테이지 미션을 위해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걸면 안 된다.
스테이지 미션
- 최초 점령
- [분노] 상태가 아닌 보스 처치
- 정령사를 기용하지 않고 클리어
정령사를 기용하지 않고 클리어해야 한다.
정령사보다 더 정령사 같은 조율자 카웨릭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귀찮아서 안 키웠고, 안 썼다.
사용한 조합 및 스펙
유나 (전체 공격 딜러 및 회복 담당) - 혈옥수
환영의 테네브리아 (2인 공격 딜러) - 타그헬의 고서
집행관 빌트레드 (2인 공격 딜러) - 알렉사의 바구니
벨리안 (전체 공격 및 적 강화 효과 해제) - 엘브리스의 보검
단일 공격을 최대한 배제하고 싶었다. 아이템은 바꾸기 귀찮아서 쓰던 걸 썼다.
유나를 쓰는 조합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오로지 참고만 하면 된다.
참고로 유나는 2스킬만 풀스작이다.
대부분 2인 공격이나 전체 공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늘해골 주술사 등 쫄몹을 한 번에 처리하기 편했다.
참고로 디버프 케어가 안 되는 조합이라 야심가 타이윈을 채용해도 좋다.
끌리는 케릭이 없어서 억지로 집빌을 넣긴 했는데, 밀림 같은 소멸 케릭으로 대신해도 좋다.
그냥 적당히 패면 된다.
주변에 대충 봤던 조합들
조율자 카웨릭 + @ (조웨릭만 쓰면 이긴다는 둥 제일 많은 조합이다)
어둠의 코르부스 / 집행관 빌트레드 / 벨리안 / 메르세데스
집행관 빌트레드 / 야심가 타이윈 / 밀림 / 랑디
환영의 테네브리아 / 디자이너 릴리벳 / 폭격형 카논 / 샬롯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