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심연 도전 모드 2층 공략
카린이다. 특별히 어려운 보스는 아니다.
보스 패턴
기본 공격에는 명중 감소 디버프가 있다.
2스킬에는 추가 턴과 치명타 발생 시 방어력 감소 디버프가 있다.
3스킬 공격을 통해 자신의 약화 효과 2개를 해제한다.
약화 효과가 2개 미만이면 치명확률이 100%, 치명 저항이 50% 증가한다.
스테이지 미션을 위해 약화 효과가 6개 이상인 상태에서 4회 공격해야 한다.
스테이지 미션
- 최초 점령
- [약점] 상태가 아닌 보스 처치
- 냉기속성 영웅 없이 클리어
디버프를 많이 걸고, 냉기 속성 영웅을 버리자.
중복 가능한 디버프(출혈, 화상)를 섞으면 유리하다. (중독은 면역)
사용한 조합 및 스펙
릴리벳 (출혈 디버프 겸 딜러) - 지옥 절단기
이세리아 (방어력 감소, 표적, 강화 불가 디버프) - 별의 노래
백은칼날의 아라민타 (화상 등 디버프 담당) - 시라-렌
타마린느 (힐러 및 공격 템포 유지) - 영약의 시험관
대충 이런 생각으로 조합을 짰고, 쉽게 클리어했다.
아이템은 바꾸기가 귀찮아서 기존에 쓰던 대로 썼다.
2층 역시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따라 할 필요가 없다. 오로지 참고만 하면 된다.
릴리벳은 효과 적중이 낮아서 출혈이 거의 안 걸렸다. 차라리 바이켄 쓸 걸 그랬다.
이세리아는 자체 디버프 2개와 별의 노래로 표적 디버프까지 가능해서 좋았다.
백은칼날의 아라민타는 화상 중첩이 가능하고, 시라-렌을 통해 랜덤 디버프 추가 가능했다.
타마린느는 힐 겸 공격 템포를 올리는 데 좋았다.
뭐 어찌 되었든, 디버프를 6개 이상 유지한 채로 열심히 두들겨 패면 이긴다.
주변에 대충 봤던 조합들
고양이 클라릿사 / 의적 루지드 / 바사르 / 이세리아
바이켄 / 타마린느 / 백은칼날 아라민타 / 이세리아
고양이 클라릿사 / 바이켄 / 모험가 라스 / 이세리아
등등...